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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20 17:37
[마감]2017 베트남 호치민 자동차부품 전시회 한국관 참가업체 모집 안내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397  
   Automechanika_HCMC_2017_한국관_공동_참가안내_한국산업전람_업데이트1.16.pdf (1.4M) [69] DATE : 2017-01-16 11:45:18
   신청서_automechanika_HCMC_2017.docx (156.9K) [7] DATE : 2016-09-20 17:37:56
   AMHCMC17_brochure.pdf (1.2M) [15] DATE : 2016-09-20 17:37:56

2017 베트남 호치민 자동차부품 전시회(오토메카니카 호치민시티) 한국관 참가업체 모집 안내

 

국내외 자동차산업 전시회를 전문적으로 주관하고 있는 한국산업전람에서는 지난 20165월 베트남 호치민 자동차부품 전시회의 성공적인 한국관 참가를 마무리하고 2017년도 Automechanika Ho chi minh City(2017.03.15.-03.17)전시회의 국내 참가업체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동 전시회는 내년도부터 독일 메쎄프랑크푸르트의 오토메카니카 브랜드의 프랜차이즈 무역상담전시회 형태로 진행 되는 만큼 베트남을 비롯한 주변국 바이어들의 내방이 많을 것으로 기대되어 집니다.

 

참고로 참가업체 모집규모는 40개사 44부스 내외며 단체참가 형태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의 지원 여부는 진행과정에서 별도 안내 드릴 예정임을 첨언 드립니다.

 

 

▶총 부스: 44개 (396sqm)


문의: 031-380-6806~7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제목 아래 파일 다운로드 클릭 (참가안내자료, 브로슈어, 참가신청서) 

 



[베트남 자동차 동향]

베트남 자동차 시장, 급변하는 환경 속 성장궤도 ‘이상무’

- 특소세 산출방식 변경에도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늘어나 -

- 아세안상품무역협정에 힘입은 태국, 베트남의 자동차 수입국 1위 점령 -    

□ 일일 평균 자동차 판매량 750대, 성장가도 달리는 베트남 자동차 시장

 ○ 특소세 세제개편에도 자동차 판매량은 증가

  - 베트남 자동차생산자협회(이하 VAMA)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월~6월) 베트남 내 자동차 판매량*은 총 13만5859대로 전년동기(10만3492대) 대비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VAMA 회원사의 국내 조립생산차 및 수입 완성차 판매량과 비회원사의 완성차 판매량 합산치

  - 월별 판매량의 경우, 역대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 연말의 자동차 판매량과 비교해 다소 사그라들기는 했으나, 음력 설 명절로 인해 수요가 급감한 2월을 제외하고는 월 2만3000대 이상의 판매량을 유지 중임.

     

  - 이는 자동차 특소세 산출방식 변경에 따른 자동차 가격 인상으로 인해 자동차 판매량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우려됐던 당초 예상과는 다른 결과

2015년 10월 28일자 「특소세법 및 특소세법 개정법의 세부규정 및 일부 조항 시행안내 시행령(Decree No.108/2015/ND-CP)」이 2016년 1월 1일 부로 발효됨. 이 개정 시행령에서 가장 크게 주목받은 사안은 24인승 미만 자동차에 대한 과세표준이 특소세 납세 주체(완성차 수입업체와 베트남 국내 조립생산업체)별로 차별화됐다는 점으로, 수입완성차의 경우 과세표준이 기존 수입가격(CIF가격+관세)에서 수입업체의 국내 판매가격(수입가격+국내 운송비+마케팅 및 영업비용)으로 변경됨에 따라, 수입차 가격이 5~20% 인상될 것으로 추산됐음.

    

 ○ 차종별 자동차 판매량

  - 자동차 판매량은 모든 차종에서 전년동기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구체적으로 승용차와 상용차가 각각 7만4480대, 5만2305대 판매돼 전년동기대비 각 24%, 4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음. 특장차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무려 50% 증가한 9074대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남.

          

 ○ 기업별 자동차 판매량

  - VAMA 회원사를 기준으로 한 기업별 판매량 순위는 종전 순위를 그대로 유지했으나, 주요 자동차 생산기업들의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증가를 기록함.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Thaco는 전년동기대비 54% 증가한 5만3127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으며, 그 뒤를 잇는 Toyota와 Ford의 판매량 역시 각각 8%, 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고급차 판매량도 증가

  - 고급차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베트남 조립생산 공장을 갖추고 있는 Mercedes-Benz는 올해 상반기 총 2467대의 차량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됨. 이는 전년동기대비 40% 증가한 수치

  - 한편, Toyota Vietnam에 의해 수입·유통되고 있는 Lexus의 경우, 전년동기 판매량의 두 배에 가까운 1171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음.

     

□ 2016년 상반기 한국 브랜드 자동차의 베트남 시장 성적은?

     

 ○ 아세안 차 수입관세 인하로 태국산 자동차의 수입량이 증가한 가운데, 한국은 2위 고수

  - 베트남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6개월간 베트남에 수입된 완성차 수는 총 4만9890대로 전년동기대비 5020대 감소했음. 따라서 올해 1월 1일부로 발효된 특소세 산출방식 변경이 수입차 수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다만, 수입량 감소에도 수입액은 전년동기대비 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약 2억4780만 달러), 이는 중·대형차에 대한 특별소비세율 인상안 발효(7월 1일)를 앞두고 고급차량 수입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됨.

  - 수입 국가별로는 지난해 각 1위와 3위를 차지했던 중국과 태국의 순위가 뒤바뀐 것이 눈에 띔. 여기에는 태국 포함 아세안 국가로부터의 완성차 수입관세 인하와, 태국에서 주로 수입되고 있는 픽업차량(Ford Ranger가 대표적)의 베트남 시장 선전이 주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임.

   · ATIGA(아세안상품무역협정)에 따른 아세안 역내산 완성차에 대한 베트남의 수입관세 인하 스케줄: 2015년 50% → 2016년 40% → 2017년 30% → 2018년 0%(Circular No.165/2014/TT-BTC)

  - 한국산 자동차의 수입량은 전년동기대비 21%(2450대) 감소했으나, 2위 자리를 유지 중

          

 ○ 기아차의 베트남 시장 판매 현황

  - 베트남에서 판매되고 있는 기아 승용차는 2007년 설립된 Thaco Kia에 의해 독점 수입·판매되고 있으며, 모닝, 카렌스, 포르테, 쏘렌토 등 일부 모델의 내수공급용 차량은 Thaco Kia의 자체공장(꽝남 성)에서 조립생산 중

  - 2016년 1월~6월 Thaco Kia의 판매량은 전년동기 판매량 대비 60% 증가한 1만3539대로 집계됨(VAMA 회원사들의 승용차 총 판매량의 20%에 상당). 모델별로는 소형차 모델 Morning의 판매량이 5185대로 가장 높았음.

     

 ○ 현대차의 베트남 시장 판매 현황

  - 현대 승용차는 2009년 설립된 Hyundai Thanh Cong Vietnam에서 독점 생산·판매하고 있음.

  - Hyundai Thanh Cong는 2011년 3월부터 자체 생산공장(닌빈 성, 연간 생산용량 4만 대)을 가동하기 시작해 현재 아반떼, 산타페, 엘란트라 3개 모델을 조립생산하고 있으며, 베트남 현지에서 생산되지 않는 모델의 경우 한국, 인도로부터 수입해 유통 중임.

  - Hyundai Thanh Cong은 VAMA 비회원사로 외부에 공개된 공식적인 판매 통계가 없음. 하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대 그랜드 i10 모델의 올해 상반기 6개월간 총 판매대수는 1만 여 대로 Thaco, Toyota, Ford 등 경쟁사 주요 모델의 동기간 판매량을 앞선 것으로 나타남. 그랜드 i10은 지난해 베트남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승용차 모델로, 주로 인도에서 생산돼 수입되고 있음.

  - 그랜드 i10 모델의 베트남 내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Hyundai Thanh Cong은 이 모델의 베트남 현지생산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짐. 해당 생산라인은 올해 연말 착공돼 2018년 1분기에 완공될 예정인 신설 공장(초기 연간 생산용량 12만 대, 향후 24만 대까지 확대 계획)에 구축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음.

  - 한편, 현대차 상용차의 경우, 베트남 국영기업 Vinamotors와 한국 현대차의 협력사인 Do Thanh Auto에서 County(29인승 버스), Mighty(2.5t/3.5t 트럭)를 조립생산하고 있으며, VAMA가 집계한 올해 1월~6월 양사 두 모델의 총 판매량은 1779대임. 이는 VAMA 회원사의 상용차 전체 판매량의 약 10%에 상당하는 수치임.

     

□ 하반기 베트남 자동차 시장 이슈: 자동차 특별소비세율 조정, 완성차 수입업자 요건 존폐 논란

     

 ○ 베트남의 자동차 특별소비세율 변경 - 경차 세율은 인하, 중·대형차 세율은 인상

  -「부가가치세법·특별소비세법·조세관리법 일부 개정법률(Law 106/2016/QH13)」이 지난 4월 국회를 통과, 2016년 7월 1일 부로 발효됐음.

  - 이 개정법에 따르면, 배기량 2000㏄ 이하의 9인승 이하 자동차와 10인승 이상 24인승 미만 자동차에 대해서는 특별소비세율이 단계적으로 인하되는 반면, 배기량이 2500㏄를 초과하는 9인승 이하 자동차의 경우 특별소비세율이 기존 60%에서 90~150%로 큰 폭 상향 조정됨.

  

베트남 자동차 특별소비세율 조정 내용

                        (단위: %)

기존(Law 70/2014/QH13)

개정(Law 106/2016/QH13)

품목명

세율

품목명

세율

9인승 이하 자동차

9인승 이하 자동차

 - 배기용량 2000㏄ 이하

45

 - 배기용량 1500㏄ 이하

  ‧‘16.7.1.~’17.12.31.

40

  ‧‘18.1.1.~

35

 - 배기용량 1500㏄ 초과 2000㏄ 이하

  ‧‘16.7.1.~’17.12.31.

45

  ‧‘18.1.1.~

40

 - 배기용량 2000㏄ 초과 3000㏄ 이하

50

 - 배기용량 2000㏄ 초과 2,500㏄ 이하

50

 - 배기용량 2500㏄ 초과 3000㏄ 이하

  ‧‘16.7.1.~’17.12.31.

55

  ‘18.1.1.~

60

 - 배기용량 3000㏄ 초과

60

 - 배기용량 3000㏄ 초과 4000㏄ 이하

90

 - 배기용량 4000㏄ 초과 5000㏄ 이하

110

 - 배기용량 5000㏄ 초과 6000㏄ 이하

130

 - 배기용량 6000㏄ 초과

150

10인승 이상 16인승 미만

30

10인승 이상 16인승 미만

15

16인승 이상 24인승 미만

15

16인승 이상 24인승 미만

10

사람과 화물을 동시에 수송하는 자동차

15

사람과 화물을 동시에 수송하는 자동차

 - 배기용량 2500㏄ 이하

15

 - 배기용량 2500㏄ 초과 3000㏄ 이하

20

 - 배기용량 3000㏄ 초과

25

전기 자동차

전기 자동차

9인승 이하

25

9인승 이하

15

10인승 이상 16인승 미만

15

10인승 이상 16인승 미만

10

16인승 이상 24인승 미만

10

16인승 이상 24인승 미만

5

     

     

캠핑카(Motor home)로 배기량 불문

     

  ‧‘16.7.1.~’17.12.31.

70

  ‘18.1.1.~

75

자료원: Law 70/2014/QH13, Law 106/2016/QH13

     

  - 베트남 내 자동차 업체들은 특별소비세율 조정안이 발효된 7월 1일을 전후로 자동차 판매가격을 일제히 조정했음. Thaco사는 자사가 조립생산·판매하고 있는 승용차 모델 중 인기 모델인 배기용량 1500㏄의 Mazda 3 가격을 1400만 동(약 628달러) 하향 조정함. Toyota Vietnam은 배기용량 2000㏄ 미만의 차량모델(Yaris, Vios, Altis) 가격을 적게는 2100만 동(약 942달러)에서 많게는 5900만 동(약 2646달러)까지 인하하는 한편, 2500~2700㏄의 배기용량을 가진 Fortuner 모델(Fortuner G 버전 제외)에 대해서는 버전별로 3200만~3800만 동(약 1435~1704달러) 가격을 인상함.

  - 현지 업계 전문가들은 특별소비세율 조정에 따른 자동차 판매가격 변동에 따른 소비 위축은 일시적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신규 세제가 안정기에 접어들 무렵인 올해 연말, 자동차 소비가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완성차 수입업자의 요건을 규정한 시행규칙 효력 종료에 따른 자동차 업계 논란 예상

  - 베트남 자동차 시장의 비관세장벽으로 거론돼 온 20호 시행규칙(2011년 5월 12일자 Circular 20/2011/TT-BCT)의 효력이 투자법 규정에 따라 지난 7월 1일 부로 종료됐음. 이 시행규칙에서는 9인승 이하 승용차(중고차 제외) 수입 시, 해외 생산기업의 수입·유통권 위임서류, 수입·유통업체 지정서류, 해외 공관의 공증을 받은 총판 계약서 중 하나를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사실상 해외 수입 완성차의 베트남 유입을 제한하는 역할을 해왔음.

  - VAMA 및 베트남 주요 자동차 생산기업들은 해외 자동차 기업으로부터의 기술이전 기회 확보와 베트남에서 유통되는 수입 차량의 품질관리를 위해, 해외기업이 지정한 업체에 한해서만 수입권을 부여하는 기존 체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음. 또한, 지정업체 대비 고가에 차량을 매입해야 하는 비지정업체의 시장 참여로 인해 베트남 내 수입 자동차 평균가격이 인상될 수 있다고 우려함.

  - 한편, 자동차 수입업체들은 이 규정으로 인해 베트남 수입자동차 시장 내 모델과 가격의 다양성이 제한되고 있다며 철폐를 주장하고 있음. 베트남 상공회의소(V㏄I)도 해당 규정이 베트남 자동차 시장 내 경쟁을 위축시키는 것은 물론, 시장 독과점을 조장해 베트남 내 자동차 판매가격을 높이고 있다면서 폐지를 지지하고 있음.

  - 이 규정의 존폐를 놓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베트남 정부가 어떠한 결정을 내릴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음.

     

□ 시사점

     

 ○ 베트남 정부의 자동차 소비관리 방침, ‘무조건 소비억제’에서 ‘소형차 소비 활성화’로 현실성 제고

  - 7월 1일 발효된 특별소비세율 개정 법률은 배기량 2500㏄ 이상의 중형자동차 소비를 억제하기 위해 베트남 당국이 내린 특단의 조치로, 베트남 정부는 소득 증대에 따라 늘어나는 자동차 수요를 억제할 수 없는 현 상황에서 ‘소형차 소비 촉진’이라는 보다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하게 된 것

  - 자동차 특소세 산출방식 변경이 자동차 소비시장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한 상황에서, 특소세율 변경이 이 시장에 어떠한 반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됨.

     

 ○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성장 거듭하고 있는 베트남 자동차 시장, 새로운 사업기회 포착 필요

  - 올해 상반기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베트남 정부의 특소세 산출방식 변경이 자동차 소비억제에 있어 큰 실효성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 과세표준 변경으로 가격인상이 불가피했던 수입차의 경우 수입량이 전년동기대비 다소 주춤하기는 했으나, 베트남 내 수입 자동차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평가. 이는 경제 성장과 소득 증대에 따라 확대되고 있는 베트남의 자가용자동차 소비동향을 보여주는 것

  - 이 밖에도 특별소비세율 변경과 함께 부각된 소형차 소비 촉진 방침, 거센 논란을 일으킨 오토바이의 주요 도심 운행금지 방안 등 최근에 형성되고 있는 사회적·정책적 분위기에 힘입어 현지 자동차 소유 가구 수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이에 저가 소형차는 물론, 자동차 소모품, 액세서리 및 관련 서비스 수요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우리 기업들은 장기적 관점에서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음.

          

자료원: 베트남 자동차생산자협회, 베트남 관세청, 현지 언론 및 KOTRA 하노이 무역관 자료 종합